[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또 하나의 강력한 원더키드가 EPL 명문클럽의 집중적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5일(한국시각) '리버풀, 레스터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그리스리그 최고 명문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아기부 카마라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시즌 여름 리그앙 릴에서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했다. 유로파 리그와 그리스 슈퍼리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니 국가대표 카마라는 올해 20세이 불과하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볼 컨트롤 능력과 탈압박 능력이 탁월하고, 패싱력도 상당히 강력하다. 다재다능하다.
올림피아코스는 그의 몸값을 일단 2000만 파운드로 책정한 상태다. 하지만 EPL 3개 클럽 뿐만 아니라 리그앙 모나코, 세리에 A 볼로냐, 라리가 비야 레알 등에서 전방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전 유럽에서 가장 흥미로운 재능'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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