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티에 이어 이번에는 골프 논란이다. 해리 매과이어(맨유)의 행동이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각) '맨유의 주장인 매과이어가 골프장에서 시간을 허비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4일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F조 5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데일리메일은 '매과이어는 비야레알전 승리 몇 시간 만에 라운드를 즐겼다. 매과이어는 29일 열리는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나서지 못한다. 휴가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21일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그 여파로 29일 첼시 원정에 나서지 못한다. 매과이어는 퇴장 직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야기했다. 특히 맨유는 왓포드전 패배로 큰 변화를 맞게 됐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됐다. 매과이어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퇴장 휴가'로 골프를 쳐 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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