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전설 그레이엄 로버츠가 델레 알리(토트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언론 HITC는 28일(한국시각) '로버츠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알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로버츠는 알리에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한때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였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거치며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했다. 무리뉴 감독은 알리의 재능을 인정했지만, 그의 게으름을 걱정했다.
우리는 현실이 됐다. 알리는 무리뉴, 산투 감독 체제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콘테 감독이 부임한 뒤에도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6일 열린 무라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실망감만 남겼다.
HITC는 '우리는 알리가 얼마나 잘 하는 선수인지 안다.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 그는 최고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었다. 하지만 그는 힘이 떨어졌다. 2년 넘게 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콘테가 알리에게 기회를 줬지만,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버츠는 '알리 당신이 얼마나 놀라운 선수인지 다시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다. 우리 모두의 지지를 받고 있다. 콘테 감독은 당신에게 최고의 매니저일 것'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