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르셀로나의 신성 페드리가 코파 트로피를 수상했다.
프랑스풋볼은 29일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1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코파 트로피 수상자를 발표했다. 페드리가 최고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파 트로피는 2018년 창설됐고 21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첫 수상자는 킬리앙 음바페였다. 2019년에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시상식이 취소됐다. 2년만에 재개된 코파 트로피에서 페드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페드리는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누노 멘데스(PSG), 메이슨 그린우드(맨유) 등을 제치고 코파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2002년생인 페드리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 합류했다. 중원에서 팀을 조율하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유로 2020에서 맹활약했고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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