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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이소영이 첫 친정팀 원정에 나섰다.
이소영은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첫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올시즌,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된 박혜민과 이소영은 이날 코트에 들어서자 마자 GS칼텍스 벤치부터 찾았다.
GS칼텍스 선수들 역시 진심어린 포옹과 스킨십으로 옛 동료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비록, 유니폼은 바꿔 입었지만 변치않은 동료애를 확인한 이들은 각자의 진영으로 돌아가 경기를 준비 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두팀은 선수들을 주고 받았다. 이소영과 박혜민이 KGC 유니폼을 입었고, 오지영과 최은지는 GS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7일 펼쳐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3대1로 승리했다.
양팀은 올 시즌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홈팀 GS칼텍스는 현재 7승 4패 승점 22점으로 3위고, 원정팀 KGC인삼공사는 8승 2패 승점 24점으로 2위다.
상위권 두팀의 대결인데다, 유니폼을 바꿔입은 주축 선수들과 친정팀의 대결이라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발'대전쯔위' 박헤민과 '단발 소녀' 이소영의 친정팀 방문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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