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축구 A대표 남녀간판 스타 손흥민(29)-조소현(33·이상 토트넘)이 AIA생명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AIA생명은 토트넘 소속 손흥민과 조소현을 AIA생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두 선수는 향후 AIA생명 홍보대사로서 브랜드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기업 홍보 영상 등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현재 토트넘 구단의 간판 공격수로 뛰고 있다. 작년 한해 최고의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푸스카스상을 받기도 했다.
손흥민은 "'더 건강하고,더 오래, 더 건강한 삶'을 추구하자는 AIA그룹의 메시지는 매일 축구를 하며 살아가는 저에게도 매우 중요한 자극이 됐다. 앞으로 AIA 홍보대사로서 이러한 메시지를 함께 전하며,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조소현은 올해 1월 웨스트햄에서 토트넘 위민으로 임대이적했고, 시즌을 마친 후 7월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조소현은 A매치 127경기에 출전했다.
조소현은 "여자프로 축구 선수의 한 사람으로서 AIA생명과 함께 그간 경험한 개인적인 이야기와 과정들을 많은 사람과 공유할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치열한 승부의 세계속에서도 늘 마음속에 새겼던 건강한 삶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피터정 AIA생명 대표이사는 "AIA그룹은 토트넘 구단과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손흥민과 조소현은 AIA생명의 일원으로 합류하게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두 선수가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에 대한 신념을갖고,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고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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