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 취임 40주년을 맞아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활동 강화에 나선다.
김승연 회장은 최근 "40년간 이룬 한화의 성장과 혁신은 한화 가족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100년 기업 한화를 향해 나가자"고 말했다. 앞서 김 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비대면 확산은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를 더욱 재촉하지만, 정서적 고립과 피상적 소통이라는 문제도 함께 야기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경영을 확대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함께 멀리'는 김 회장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국민과 고객의 행복과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문화예술 분야와 비인기 스포츠 분야에 대한 꾸준한 지원은 '함께 멀리'의 철학이 담긴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먼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김 회장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세계불꽃축제'에는, 매년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 연인, 친구 등 100만여 명의100만여명의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는 코로나 19코로나19 사태 와중에도 비대면 공연을 계속 진행하는 등 행사를 멈추지 않았다.다. 201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바로크 음악 거장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김 회장은 프로야구, 골프, 사격, 승마,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K-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과 선수 육성에선수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내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균형 있는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체육훈장(백마장, 맹호장, 청룡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체육상과 한국 기자연맹이한국기자연맹이 선정한 체육상(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스포츠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도 매년 개최되는 '한화회장배 사격대회'는 국내 5대 메이저 사격대회 중 하나로 비인기 종목인 사격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 창설한 이래 국내 최고의 전국 사격대회로 도약했다. 한화그룹은 국내 사격국내사격 육성을 위해 2002년 6월부터 대한사격연맹의 회장사를 맡아 100억 원이100억원이 넘는 사격발전 기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 사격 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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