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만삭 투혼을 발휘했다.
이지혜는 11월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 패밀리데이. 저는 친정같은 '정오의 희망곡'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 딸 오늘도 학교 땡땡이하고 엄마 따라왔지만 엄마 오늘 중요한 날이라 키카로 보내버렸다는. 요즘따라 엄마 껌딱지가 되어가는 우리 문태리. 일도 육아도 잘해내기가 쉽지않네요. 오늘도 화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오의 희망곡'의 '패밀리데이'를 맞은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남녀 파트를 오가며 자자 '버스 안에서'를 소화했고, 이를 듣던 청취자들은 이지혜의 여전한 가창력을 칭찬하면서도 '제발 살살'이라며 만삭 임산부의 안위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2018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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