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소속팀 선수인 리오넬 메시의 '팔(8)롱도르'를 응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1일 니스와의 2021~2022시즌 리그앙 경기를 앞두고 전날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메시를 향해 "레오와 그의 가족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7번째 골든볼(발롱도르)는 정말 대단한 업적이다. 메시는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이라고 엄지를 들었다.
메시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포체티노 감독은 "오늘은 8번째 트로피를 향한 첫 번째 날이다. 왜, 안 될 게 뭐 있나"라며 내년 8번째 발롱도르, 일명 '팔롱도르'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다른 나라에선 메시의 수상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개인, 팀 우리 모두의 목표를 향해 달릴 때"라고 말했다.
메시는 2021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뮌헨)을 제치고 트로피를 들었다.
메시는 앞서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올해부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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