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마두 하이다라를 직접 관찰하기 위해 떠나는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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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하이다라 영입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맨유는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이 부임해 팀 개편에 나섰다. 랑닉 임시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개선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고, 여기에 발맞춰 하이다라를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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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유 스카우트가 직접 독일로 날아가 라이프치히와 유니온 베를린과의 분데스리가 경기, 그리고 라이프치히와 맨체스터 시티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전하며 하이다라의 경기력을 체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랑닉 감독과 하이다라의 인연은 깊다. 2018년 하이다라의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의 이적을 주도한 게 랑닉 감독이었다. 그는 이적 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0경기를 뛰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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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당장 1월 이적 시장에서 하이다라 영입을 추진할 예정인데, 그의 계약서에는 3300만파운드의 이적료 조항이 있어 협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다라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4경기 포함, 총 17경기를 뛰며 3골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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