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영어전문학원 YBM잉글루가 가맹점과 상생 정책을 펼치면서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YBM넷이 운영하는 YBM잉글루는 지난 9월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골목학원 탈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과 홈스터디 가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할 뿐 아니라, 가맹점 방역·소독 서비스도 지원하여 가맹 점주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후 YBM잉글루의 회원 수는 지난 3월과 비교해 약 22% 증가했다.
YBM잉글루 관계자는 "15년 이상 축적한 운영 및 마케팅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점주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선제적으로 발굴·제공하고 전국 가맹점의 운영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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