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김혜선이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혜선은 쓰고 있던 모자를 벗더니 개벤져스 감독 김병지와 똑같은 머리 스타일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병지도 깜짝 놀라 웃음을 터뜨렸고 오나미는 "김병지 선배님?"이라고 반응했다. 조혜련은 "진짜 머리야?"라고 물으며 김혜선의 머리카락을 직접 만져보기도. 김혜선과 김병지는 뒷모습까지 데칼코마니였다. 김혜선은 "오디션 본 이후부터 이 머리를 하려고 기르고 있었다"라며 열정을 보였다.
김민경이 함께 온 김혜선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을 보고 "마음이 어때요?"라고 묻자, 스테판은 "으어... 아.. 아니에요"라며 얼굴을 감싸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선은 "운동도 체력도 자신이 있는데 축구는 사실 태어나 처음이다. 열심히 배워 선배님들 자리 잘 메우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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