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올해는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총 350개 지역사회 공헌인정기업이 선정됐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환자를 위한 한마음(As One for Patients)'이라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세계 암의 날'에는 암으로 투병 중인 암 환자들의 치료비 및 교육 사업 지원 기부금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다. 이는 2020년에 체결한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3년간 암환자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어버이날을 맞이해 독거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마스크와 식품 키트를 전달하는 '굿모닝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마스크와 도서 구입비, 응원 메시지 등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사내 자원봉사 모임인 머크누리가 새롭게 기획한 '누리마루 캠페인'을 통해서다.
매년 연말이면 임직원들이 기부 물품을 모아 사내 바자회도 개최해왔다. 올해 11월에도 자선 바자를 통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기금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했다. 회사에서 직원들의 바자 수익금 보다 더 많은 기금을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가 이뤄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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