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이 도움을 추가했다.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노리치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은 이변 없이 베스트11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손흥민은 2일 브렌트포드전에서 리그 5호골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 2경기 연속골 도전에 나섰다.
골보다 도움이 먼저 나왔다. 전반 10분, 중원에서 루카스 모우라가 공을 잡고 손흥민에게 다시 패스를 건넸다. 손흥민이 쇄도하는 모우라에게 리턴 패스를 내줬다. 볼 트래핑을 한 모우라는 지체 없이 대포알같은 중거리슛을 때렸다. 상대 골키퍼 크룰이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골문 왼쪽 상단에 공이 꽂혔다.
모우라의 이번 시즌 마수걸이골. 그리고 손흥민의 도움이 기록됐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2번째 도움 기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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