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이란의 주포 사르다르 아즈문(26·제니트)이 상종가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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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90min'은 4일(한국시각) '에버턴이 아즈문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에 이어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도 높은데 웨스트햄, 토트넘, 아스널에 이어 에버턴이 강력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9~2020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러시아리그 득점왕에 오른 아즈문은 올 시즌을 끝으로 제니트와 계약이 끝난다. 2021~2022시즌에는 현재까지 19경기에서 9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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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9월 아즈문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리옹, 바이에르 레버쿠젠, AS로마 등도 러브콜을 보냈지만 제니트가 거부해 무산됐다. 하지만 올 시즌 후 이적료없이 제니트를 떠난다는 것이 아즈문의 계약이다.
아즈문은 한국 킬러로도 유명하다. 그는 2014년 11월, A매치 데뷔골을 한국전에서 터뜨리는 등 한국전 3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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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예선에서는 12경기에 출전, 9골을 터트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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