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폭풍 성장한 소을, 다을 남매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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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 봤어요. 올해는 바뀐 집 분위기에 맞게 화이트 트리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어찌 잘 안된것도 같고.. 산타 할아버지가 결과물보다 과정을 예쁘게 봐주시고 선물 꼭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윤진이 소다 남매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진은 거대한 트리에 별 장식까지 손쉽게 다는 남매의 모습을 보고 "별을 다는 시간. 우와~ 소다(소을, 다을) 키 엄청 컸다"라며 뭉클해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이소을, 이다을 남매가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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