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페네르바체가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몸값을 책정해놨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파나틱' 등 터키 매체들은 5일 '김민재에 대한 빅클럽의 관심'을 다뤘다.
'유벤투스, 토트넘, FC포르투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줄을 섰다, 관심은 진지하다, 페네르바체 경영진은 2000만유로면 이적의 문을 열 수 있다'는 내용이다.
2000만유로를 대화의 창을 열 수 있는 최소한의 이적료로 책정했다는 뉘앙스다. 페네르바체는 지난여름 베이징 궈안 소속의 김민재를 단돈 300만유로(약 40억원)에 영입했다. 2000만유로면 6배가 넘는 금액이다.
이적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김민재의 몸값을 650만유로(약 87억원)로 평가하고 있다.
김민재는 이적 후 쉬페르리그 12경기, 유로파리그 5경기 등 17경기에 나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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