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랄프 랑닉 맨유 감독이 자신의 제자들로 맨유를 바꿀 생각이다.
랑닉 감독은 임시 감독으로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첫 경기인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1대0 승리를 챙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 랑닉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영입을 통해 맨유에 변화를 줄 생각이다. 6일(한국시각)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1월이적시장에서 1억파운드를 지원해 랑닉 감독을 서포트할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랑닉 감독은 이 돈으로 5명의 선수를 영입할 생각이다. 눈에 띄는 것은 모두 자신의 제자들이라는 점. 잘츠부르크, 라이프치히에서 뛰거나 뛰었던 선수들로 데려올 생각이다. 그만큼 자신의 축구를 잘 아는 선수로 빠르게 팀을 바꾸겠다는 생각이다.
랑닉 감독은 라이프치히에서 뛰는 미드필더 아마두 아이다라, 콘라트 라이머를 영입해 허리진을 강화하고 싶어한다.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쿠쿠도 영입 대상이다. 잘츠부르크에서 2020년 함께 한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와 라이프치히에서 함께 한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도 랑닉의 리스트에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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