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선·리폼 전문업체 월드리페어(공동 대표 김향숙, 김춘보)가 명품 리폼·누적 7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3월 창립 후 13년 동안 명품을 리폼·수선한 결과물이다.
월 평균으로 따지면 약 450개를 취급한 것이며 하루 평균 약 15개의 명품을 손 본 셈이다.
명품은 소장하는 사람들의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이다.
명품백을 가진 한 소장자는 "내가 원하는 특정 브랜드를 득템하는 순간 한 동안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라고 표현 할 정도.
그만큼 보관과 관리에도 공을 들여야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수선을 요구하는 작은 파손과 흠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고가의 명품을 또 구입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월드리페어는 앞으로도 명품 소장 고객들의 편의와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월드리페어는 지난 2008년 20년간 명품 수리 노하우를 가진 김향숙·김춘보 공동 대표가 이런 소장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창립됐다. 창립 후 현재까지 명장들을 영입, 구찌와 프라다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 명품 가방과 지갑의 리폼·수선 노하우를 보유 중이다. 또, 명품 수선 장인의 길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기술 전수도 진행한다.
월드리페어 김춘보 공동 대표는 "이번 누적 7만건 돌파는 월드리페어를 믿고 맡겨 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중한 명품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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