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11살 연하 남편 론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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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햇살 좋아요~~~ 전 이제 할 일 다 정리하고 남자친구 만날 겸 로케이션 헌팅 할 겸 대구로 고고합니다. 요즘 둘이 같이 스케줄을 맞출 수가 없어서 일주일의 대부분을 떨어져서 보내고 있어요. 연애할 때는 숙소생활로, 결혼하자마자 군대로, 지금은 일 때문에 떨어져 지내고~ 덕분에 여전히 연애하듯 지내긴 하지만요. 루루도 아빠가 많이 보고 싶은가 봐요. 그런 적 없는데 벨 울리며 울더라고요ㅜㅜ아이고오 가엾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사강 론 부부의 신혼집 전경이 담겼다. 남산에 위치한 부부의 신혼집 거실은 통창으로 시티뷰가 한 눈에 보여 집을 더 환하게 만들었다. 독특한 노란 창틀과 화이트톤 가구들은 깔끔하면서도 이사강 만의 센스가 엿보였다. 럭셔리 쇼룸 같은 이사강 론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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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사강과 빅플로 출신 론은 지난해 1월 11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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