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와 킬리앙 음바페가 각각 2골씩을 넣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클럽 브뤼헤를 완파했다.
PSG는 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브뤼헤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6차전에서 4대1로 승리했다.
PSG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음바페와 메시, 디 마리아가 스리톱으로 포진했다. 게예, 베라티, 바이날둠이 허리를 지켰다. 멘데스, 디알루, 마르퀴뇨스, 하키미가 포백을 형성했다.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켰다.
브뤼헤는 3-5-2 전형이었다. 데 케텔라에르와 랭이 투톱을 이뤘다. 산드라, 리츠, 발란타, 바나켄, 마타가 허리를 이뤘다. 리카와 은소키, 헨드리가 스리백이었다. 미뇰레가 골문을 지켰다.
PSG는 전반 2분 선제골을 넣었다. 음바페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5분 후 음바페가 한 골을 더 넣었다. 디 마리아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로 슈팅했다.
PSG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12분 디 마리아가 슈팅했다. 경기 주도권을 잡고 계속 공격을 이어나갔다. 브뤼헤는 전반 24분 산드라의 슈팅이 나왔지만 그정도 뿐이었다. 전반 38분 PSG는 한 골을 더 넣었다. 전반 38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득점을 올렸다.
후반 들어 PSG는 여유롭게 경기를 펼쳤다. 그러다 후반 23분 한 골을 내줬다 브뤼헤의 리츠가 랑의 패스를 받아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PSG는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메시가 골로 연결하며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PSG는 승점 11을 기록하며 조2위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브뤼헤는 조4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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