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빅뱅 지드래곤 운동화 인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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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는 촬영장 한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특히 비는 지드래곤과 나이키가 협업해 화제를 모았던 퀀도1 운동화을 신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퀀도는 '태권도'와 지드래곤의 본명 '권지용', 나이키의 슬로건 '저스트 두 잇' 정신의 조화에서 착안한 운동화다. 지난 3일 한정판으로 출시된 퀀도1은 온라인 추첨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는데, 정식 판매 전부터 정가 21만9000원을 한참 웃도는 리셀 가격이 형성되기도 했다. 인기 있는 한정판 신발은 리셀 시장에서 판매가격의 2배에서 최대 100배 가격에 거래되는 등 경쟁이 치열하다. 앞서 조세호 세븐 이시영 성유리 태양 등이 지드래곤으로부터 선물받은 운동화를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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