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의 사랑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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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와 굿모닝! 심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스팸 김치볶음 달걀후라이 미역국 진리. 진짜 심하다. 안 먹고 일찍 나간다니깐 만들어준 소중한 밥상. 나 생일이야?"라며 자신을 위해 아침 상을 손수 차려준 남편 안정환에게 감동 받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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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도 밤심으로 아자아자. 그럼 내가리 카페로다가 맛난 커피 만드는 중. 정신 줄 잡자!"라며 씩씩한 하루를 다짐했다.
사진에는 아침 일찍부터 일하러 나가는 아내 이혜원을 위해 직접 만든 안정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아침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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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평상시 방송에서도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는 사랑꾼 면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혜원은 안정환의 정성에 애정이 가득 담긴 인증 사진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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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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