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얼굴에 칼 한번 안대고 주사 한번 안 맞은 듯하다.
전지현이 2004년 한 광고에 출연한 동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7년 전에 촬영한 건데, 요즘 모습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다. 특히 드라마 '지리산'에서 과거 회상신에 등장할 때와도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전지현은 이 광고에서도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라고 당찬 대사를 외친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그린컬러 눈화장과 모자마저도 세련되게 소화해낸 모습이 예나 지금이나 넘사벽 패션 퀸임을 입증해준다.
한편 2021년 1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송혜교와 장기용이 각각 1, 2위에 올랐고 전지현은 3위를 차지했다. 전지현은 참여지수 421,364 미디어지수 717,975 소통지수 920,725 커뮤니티지수 2,191,9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52,058로 분석됐다.
현재 드라마 '지리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차기작은 미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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