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유리몸'의 몸값을 낮추고 낮춰 환불에 도전한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9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에덴 아자르의 몸값을 낮춰 첼시로 이적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의 레전드' 아자르는 201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기대가 컸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 영입을 위해 무려 1억5000만 유로를 투자했다. 하지만 아자르는 스페인 무대에 적응하지 못했다.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55경기에 나서 5골-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12경기에서 1도움에 그치고 있다.
팀토크는 '아자르는 첼시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그의 스페인 생활은 재앙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에 끔찍한 존재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를 첼시에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몸값은 2300만 파운드다. 그러나 첼시가 아자르를 다시 데리고 갈 것 같지 않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에게는 공격 옵션이 부족하지 않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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