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벨기에 신성' 샤를 데 케텔라에르(브뤼헤) 영입을 노린다.
영국 언론 HITC는 9일(한국시각) '브뤼헤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토트넘이 데 케텔라에르 이적에 잠재적인 힘을 얻었다. 토트넘은 올 겨울 데 케텔라에르 영입을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데 케텔라에르는 소속팀은 물론이고 대표팀에도 뽑힌 '벨기에의 미래'다. 올 시즌 벨기에 프로리그 17경기에서 5골-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비록 팀은 UCL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그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현재 그의 몸값은 2500만 유로 수준이다. 하지만 이 매체는 그의 이적료가 3400만 파운드까지 뛰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HITC의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데 케텔라에르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데 케텔라에르는 토트넘 외에도 웨스트햄, 에버턴, 나폴리, AC밀란 등이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데 케텔라에르는 UCL 무대에서 파리생제르맹(PSG)을 상대로 자신의 개성과 자질을 펼쳐보였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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