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아들 없이 아들의 생일을 기념했다.
박연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지욱이가 없는 지욱이의 14번째 생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4번째 생일을 맞은 아들 지욱 군을 위해 박연수가 준비한 생일 케이크가 담겼다.
케이크는 국가대표 축구팀 티셔츠를 입은 지욱군의 모습, 엄마 박연수의 바람이 느껴진다.
박연수는 "14년 전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내일 제주도에서 오면 생파하장. 사랑해 아들♡ 보고싶어 #송지욱 #14번째 생일 #멋진 케익 주문"라고 전했다.
아빠 송종국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지욱 군은 엄마의 서포트 아래 제주도 훈련을 떠난 상황. 엄마 박연수는 아들 송지욱 군의 귀환을 기다리며 혼자 생일을 기념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송지아는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며, 최근 TV조선 '골프왕'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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