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올 시즌 단 두 경기 선발 출전에 불과한 앤서니 마샬(맨유)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1일(한국시각) '마샬이 2022년 1월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의 퇴장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재 네 개 구단이 영입 선두 주자들'이라고 보도했다.
마샬은 2015~2016시즌 맨유에 합류해 278경기를 소화했다. 79골을 넣었다. 하지만 '미래' 메이슨 그린우드가 등장했다. 에딘손 카바니에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출전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다. 그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나마도 선발은 단 두 차례에 불과하다.
이 매체는 '맨유는 마샬을 절대 낮은 가격에 판매하지 않을 것이다. 그 금액을 충당할 수 있는 클럽이 많지 않다. 새 선수 영입이 가장 긴박한 뉴캐슬이 가장 확실한 후보다. FC바르셀로나 역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보강에 필수적이다. 아스널은 옛부터 마샬과 인연이 깊다. 아스널은 마샬 영입을 위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명백한 후보는 아니다. 하지만 현 상황을 보면 마샬 영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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