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원하던 선수를 이제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퍼거슨 감독이 스코틀랜드의 대표인 존 맥긴(애스턴 빌라)의 열렬한 팬이다. 맨유는 맥긴을 5000만 파운드에 노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2018년 맥긴 영입을 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매체는 루크 햇필드 기자의 말을 인용해 '퍼거슨 감독이 과거 맥긴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퍼거슨 감독은 최근 그를 향한 관심을 다시 드러내고 있다. 랄프 랑닉 임시 감독에게 맥긴의 능력을 알려준 것 같다'고 전했다.
햇필드 기자는 "맥긴은 과거 맨유와 링크된 적이 있다. 2년 전에도 계약을 맺고 싶어했다. 하지만 당시 맥긴은 잔류를 택했다. 주당 2만5000파운드에 불과했다. 뒤늦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당시 퍼거슨 감독도 맥긴에 대한 확신이 없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이 랑닉 임시 감독에게 맥긴에 대해 설명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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