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불혹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AC밀란)가 역대 세 번째로 유럽 5대리그 300호골 기록을 달성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2일(한국시각)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17라운드 우디네세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터트렸다. AC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의 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날 골은 특별한 이정표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유), 리오넬 메시(34·파리생제르맹)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유럽 5대 리그에서 300호골을 기록한 선수로 역사에 남았다.
즐라탄은 이탈리아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잉글랜드 맨유 등에서 활약했다. 스웨덴의 말뫼, 네덜란드 아약스. 미국 LA갤럭시 시절을 포하면 404골을 기록 중이다.
물론 호날두와 메시를 넘기는 힘들다. 호날두와 메시는 현재 각각 483골, 475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40세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골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