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벤투스도 지쳤다. 아론 램지를 '공짜'로 내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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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각) '램지는 유벤투스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유벤투스는 램지와의 결별을 원한다. 공짜로 떠나 보낼 의사가 있다. 다만, 그의 높은 주급이 문제'라고 보도했다.
램지는 2019년 여름 유벤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4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70경기에 출전했는데, 선발은 46회에 그쳤다. 출전 시간은 3039분에 불과하다. 올 시즌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는 올 시즌 5차례 그라운드를 밟았다. 선발은 단 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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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램지는 웨일스 대표팀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유벤투스에는 제대로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램지는 지난 2년 반 동안 여덟 차례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에버턴과 뉴캐슬이 관심을 갖고 있다. 관건은 몸값이다. 램지는 주급 23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라파엘 베니테즈 에버턴 감독은 램지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자금이 들어오면 대대적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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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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