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보르도)가 시즌 6호골을 터뜨렸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석현준(트루아)은 교체 출전해 21분을 소화했다.
보르도는 12일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 데 이루브에서 열린 트루아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보르도는 6경기만에 승리하며 3승 8무 7패, 15위로 올라섰다.
보르도는 전반 3분과 11분 황의조의 날카로운 돌파 속에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그러자 트루아가 선제골로 응수했다. 트루아는 전반 28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샤발레랑이 다이빙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보르도도 바로 반격했다. 전반 30분 보르도는 크로스를 올렸다. 트루아의 요안 살미에가 수비하려다 실수, 자책골을 기록했다.
후반 들어 보르도는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9분 황의조였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 추가골을 집어넣었다.
트루아는 후반 24분 석현준을 집어넣었다. 석현준은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보르도의 수비에 막히며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보르도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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