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정가영 감독, CJ ENM·트웰브져니 제작)가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제껏 여느 로맨스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스토리와 캐릭터로 12월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연애 빠진 로맨스'가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1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9에 등극한 '연애 빠진 로맨스'는 개봉 3주 차에도 불구하고 동시기 개봉작과 외화들을 모두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올겨울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
특히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의 솔직한 이면을 가감없이 드러낸 스토리, 거침없는 캐릭터와 현실 공감으로 개봉 직후부터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올겨울 극장가 흥행 최강자로서의 위력을 발휘 중인 '연애 빠진 로맨스'는 식을 줄 모르는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여자와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남자가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전종서, 손석구가 가세했고 정가영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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