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의 '포에버 영' 안무 영상이 유튜브에서 2억뷰를 돌파했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포에버 영' 안무 영상은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2018년 6월 공개된 지 약 3년 5개월 만이다.
'포에버 영'은 지난 2018년 블랙핑크가 발매한 첫 미니 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밝고 아름다운 벌스와 상반되는 카리스마 넘치는 후렴구의 대조가 포인트를 이루는 뭄바톤 리듬의 댄스곡으로, '후회 없이 젊음을 불태우자'라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뚜두뚜두'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포에버 영'이 수록된 '스퀘어 업(SQUARE UP)'은 44개국 아이튠즈 1위를 비롯해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차트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뮤직비디오뿐 아닌 안무 영상까지 억대 뷰 행진을 이어나가며 유튜브 최강자다운 면모를 더욱 굳히고 있다. 실제 유튜브에 게재된 블랙핑크의 총 32편 억대 뷰 콘텐츠 가운데 2억뷰 이상 안무 영상만 10편이다. 총 누적 조회수는 215억 회 이상을 기록 중이며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704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숫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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