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최고의 레프트윙어를 뽑는 투표에서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5인 후보에 이름 올렸다.
스포츠매체 '골닷컴'은 유명축구게임 'FIFA 22'의 후원을 받아 세계 최고의 선수 11명을 뽑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13일에는 레프트윙어 부문을 팬투표에 올렸다.
이 매체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5명의 후보는 손흥민,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 라힘 스털링(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등이다. 현존 최고의 왼쪽 공격수로 꼽히는 선수들이다.
손흥민의 'FIFA 22' 레이팅은 87. 네이마르(91), 마네(89)보다 낮고, 비니시우스(81)보단 높다. 스털링과는 동률.
'골닷컴'은 손흥민에 대해 "그의 지난시즌은 중요했다. 해리 케인과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공격 듀오를 형성했다"고 소개했다.
한국시각 14일 새벽 1시15분, 비니시우스가 62%(1413개)의 압도적인 표를 얻었다. 손흥민은 7%(150개)에 그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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