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16팀으로 좁혀진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의 우승 트로피(빅이어)는 어느 팀이 차지하게 될까.
13일(한국시각) 유럽축구연맹(UEFA) 16강 대진 추첨은 한 차례 취소 해프닝 끝에 결과가 나왔다. 빅클럽간의 맞대결이 수두룩하다. 파리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전, 인터밀란-리버풀전, AT마드리드-맨유전이 성사됐다. 맨시티-스포르팅전, 잘츠부르크-바이에른 뮌헨전, 비야레알-유벤투스전, 벤피카-아약스전, 첼시-릴전이다.
통계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가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결과 이후 예상을 보면 독일 분데스리가 자이언츠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확률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 뮌헨의 우승 확률은 23%로 가장 높았다. 뮌헨은 2019~2020시즌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이다. 뮌헨 다음은 맨시티로 우승 확률은 22%로 점쳤다. 뮌헨 보다 단 1% 낮았다. 오히려 맨시티의 8강 진출 확률은 90%로 뮌헨(86%) 보다 가장 높았다. 맨시티의 16강 상대는 스포르팅이다.
뮌헨과 맨시티에 이은 3위는 리버풀로 16%이고, 4위는 아약스로 11%, 5위는 첼시로 10%였다. 첼시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그런데 첼시의 우승 확률은 저조하게 나왔다.
그 다음은 레알 마드리드(4%) 인터밀란(3%) AT마드리드(3%) 파리생제르맹(3%) 맨유(1%) 비야레알(1%) 순으로 나왔다. 이런 예상치는 예상일 뿐이다. 최종 결과는 경기를 해봐야 나온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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