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뮤지컬 음악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가 이번 작품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와 OST까지 한눈에 엿볼 수 있는 Tonight 60초 영상을 공개했다.
마리아와 토니의 감미로운 노래로 시작되는 Tonight 60초 영상은 이번 작품의 메인 OST로 손꼽히는 'Balcony Scene (Tonight)'의 아름다운 선율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 두 연인의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뉴욕의 거리를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두 갱단, 제트파와 샤크파에 속한 두 사람의 만남은 친구,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만다. 마리아의 오빠인 베르나르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마리아와 토니는 둘만의 사랑 노래를 이어가지만 점차 고조되는 갈등은 마리아와 토니가 마주하게 될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각 캐릭터들의 치열한 삶과 새로운 세상을 향한 꿈을 담아낸 이번 작품은 이야기만큼이나 다채롭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한다. 영상 곳곳에서 돋보이는 형형색색의 의상과 화려한 스케일의 군무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만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이며, 올겨울 뜨거운 전율을 선사할 뮤지컬 영화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올해 최고의 영화'(Below the Line, J. Don Birnam) '완벽한 음악, 환상적인 퍼포먼스'(FanboyNation.com, Sean Mulvihill) '모든 것이 놀랍고, 매혹적이며, 숨이 멎을 듯하다'(Flickering Myth, Robert Kojder) '이 영화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Paste Magazine, Jacob Oller)과 같이 해외 평단의 극찬을 얻고 있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뮤지컬코미디), 감독상,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여우조연상 주요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극장가를 열광케 할 또 한 편의 마스터피스 탄생을 기대케 한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아리아나 데보스, 데이비드 알바즈, 마이크 파이스트 등이 출연했고 '죠스' 'E. T.' '환상특급'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치 미 이프 유 캔' '레디 플레이어 원' 등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1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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