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영입 1순위 후보, 키어런 트리피어.
'오일머니'를 등에 업은 뉴캐슬이 1월 이적시장 영입 1순위로 잉글랜드 국가대표 풀백 트리피어를 선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캐슬은 최근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오일머니'를 지원해줄 새 구단주들이 등장했지만, 리그 성적이 형편없다. 승점 10점으로 19위. 강등권이다. 특히, 수비가 매우 허약하다. 뉴캐슬보다 많은 실점을 한 팀이 리그에 없다. 때문에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들과 주로 연결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수비 보강을 해야하는 뉴캐슬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라이트백인 트리피어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단, 트리피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 트리피어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와의 계약이 만료되지만, 20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경우 자동으로 계약이 1년 연장되는 옵션이 있어서다.
지난 여름부터 트리피어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은 제기됐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됐지만, 비싼 이적료로 인해 맨유가 고배를 마셨다. 당시 아틀레티코가 2500만파운드 이상의 금액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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