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설강화'의 인물 관계도가 공개됐다.
12월 1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유현미 극본, 조현탁 연출) 제작진이 다양한 캐릭터들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정해인부터 지수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의 인물 관계도가 시선을 끈다. 관계도는 임수호(정해인 분)와 은영로(지수 분)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기 쉽게 나타냈다. 극의 주 배경이 되는 호수여대 기숙사에 사는 인물들, 남북 관계와 관련해 다양한 공작들을 펼치는 정치 권력자와 그 아내들, 수호의 주변 인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설강화'의 연출을 맡은 조현탁 감독은 관전 포인트로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앙상블의 향연'을 꼽았다. 그는 "최고의 배우들이 기꺼이 출연해주신 만큼, 아주 입체감 있는 캐릭터들로 꽉 차 있다"며, "기숙사 안에서 펼쳐질 엄청난 사건 속에서 만나는, 70여명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앙상블의 향연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킨 'SKY 캐슬' 제작진과 정해인, 지수, 유인나, 장승조, 윤세아, 김혜윤, 정유진, 허준호, 박성웅, 김정난, 정혜영, 백지원 등 막강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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