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톰 홀랜드는 영국 출신 배우다. 2021년 스파이더 맨-노 웨이 홈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 역할을 맡았다.
영국 런던 킹스톤어폰탬스 출신인 그는 토트넘 찐팬이다.
그는 최근 킬리안 음바페를 만나 대화를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토트넘 팬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내용이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5일(한국시각) '톰 홀랜드가 킬리안 음바페를 만나 토트넘행에 대한 잔인한 얘기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홀랜드는 '토트넘에 와야 한다(you have to come to Tottenham)'고 농담조로 강조했고, 농담을 알아차린 음바페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 뒤 '불가능한 일이야(No, impossible)'라고 덧붙였다. 농담이긴 하지만, 단칼에 거부했다.
단, 홀랜드는 얼마 전 손흥민을 만나, 토트넘의 스파이더 맨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 선은 '홀랜드는 세계영화계의 거장 봉준호 감독과 만난 뒤 대화에서도 대부분 소니 얘기였다'고 전했다.
한편, 음바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FA로 풀린다. PSG에서 천문학적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지만, 거부했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 명문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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