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전성우가 유아인, 안은진과 재회한다.
15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전성우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정성주 극본, 김진민 연출)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종말의 바보'는 이사카 고타로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세상의 종말이 공표된 뒤 종말을 200일 앞둔 시점에서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성우는 세례명 다미아노인 신부 우성재를 연기하며 소행성 사태 후 변화를 겪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 주인공인 진세경을 연기하는 안은진, 그의 연인이자 생명공학연구소 소속 실험 조교인 하윤상으로는 유아인이 출연을 예고했다. 특히 안은진과는 '검사내전'을 통해 연인 호흡을 맞춘 이후 색다른 호흡으로 재회하게 됐고, 유아인과는 '육룡이 나르샤' 이후 재회하게 돼 관심을 모은다.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부터 매체연기에 도전했던 그는 '열혈사제'와 '검사내전' 등을 거친 뒤 '오! 삼광빌라!' 등을 거치며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최근에는 무대에서 '마우스피스'와 '엘리펀스 송'을 선보이는 중이라 드라마로 돌아올 전성우의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
'종말의 바보'는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되며 내년 촬영 후 2023년 라인업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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