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호평을 이끌고 있는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의 탄탄한 배우 라인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가 공개된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박정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반장선거'는 어른의 세계만큼 치열한 5학년 2반 교실의 반장선거 풍경을 담은 초등학생 누아르로, 영화 '아이', '기도하는 남자'를 비롯해 연극 '렁스' 등을 오가며 믿고 보는 연기력을 펼친 류현경이 5학년 2반의 담임 선생님으로 우정출연해 반가운 얼굴을 비췄다. 손석구 감독이 연출한 결혼식장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성가시고, 애틋한 하루를 그린 로드무비 '재방송'에는 '범죄도시'부터 '비밀의 정원', '그대 너머에' 등 상업 영화와 독립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활약을 펼치는 오민애가 주인공 수인의 엄마 역으로, 최근 드라마 '지리산'에서 신 스틸러로 반전을 선사한 공성하가 간호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60일, 지정생존자', '내 딸 서영이' 등 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최윤영과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에서 악역으로 호평받은 장률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드라마 '엄마의 계절'의 주인공 역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최희서 감독이 연출한 '반디'는 지금껏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알려주기로 결심한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딸 반디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 '낮과 밤', '악의 꽃', 영화 '내 연애의 기억', '겨울밤에'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조경숙을 비롯해 드라마 '청춘시대'로 이름을 알리고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로 활약을 펼친 신현수가 참여해 빛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우정출연으로 이제훈이 이름을 올린 것이 알려지며 꼼꼼하게 영화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마주한 채 평범한 삶을 꿈꾸는 취준생 찬영이 아무리 애써도 쉬이 잡히지 않는 행복을 쫓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블루 해피니스'는 이제훈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청춘 배우들이 주조연 할 것 없이 대거 출연해 주목받았다. '라켓소년단',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탕준상이 고등학생 역으로 출연했고,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모범택시' 등에서 발랄하고 색깔 있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은 표예진이 중고 거래를 하는 이웃으로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언프레임드'는 지금 왓챠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