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월드베스트 23명 최종후보를 토대로 자체 베스트일레븐을 꾸렸다.
23명 후보는 골키퍼 알리송(리버풀),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생제르맹), 에두아르 멘디(첼시)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레알마드리드), 호르디 알바(바르셀로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 루벤 디아스(맨시티),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 조르지뉴(첼시), 은골로 캉테(첼시), 공격수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뮌헨), 로멜루 루카쿠(첼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제외된 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데일리메일'은 4-3-1-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벤제마와 레반도프스키 투 톱을 선택했다. 절정의 득점력을 뽐내는 두 공격수야말로 월드베스트감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그 아래에서 공격을 보좌할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메시를 골랐다. 캉테, 조르지뉴, 더 브라위너 스리미들을 배치하고 알렉산더-아놀드, 디아스, 보누치, 알라바를 포백으로 세웠다. 골키퍼는 돈나룸마에게 맡겼다. 이 과정에서 많은 스타 선수들이 탈락 고배를 마셨다. 호날두, 홀란드, 음바페, 네이마르, 멘디 등이다.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발롱도르 6위에 머문 점을 꼬집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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