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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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12.18, 2021 눈 덕분에 저녁시간 딱 맞춰 추억을 찾는 척.. 어릴 때 생각하며 셋이 걸어서 편의점 가가 컵라면이나 한사발 하는게 어떻냐고 들먹인 게 통한날... 쌩큐 눈 저녁 해결. 낭만"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과 딸 엄지온 양을 데리고 첫눈이 오는 날, 세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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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엄태웅 가족은 외동딸 엄지온 양과 맞는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엄지온 양은 엄마 윤혜진의 권유에 따라 추운 겨울날 바깥에서 호호 불어가며 컵라면으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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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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