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가 아마야구 지도자들의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KBO 순회 코치 아카데미가 21일 강원 지역을 마지막으로 올시즌 막을 내린다.
KBO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울, 경기/인천,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순으로 총 6회가 개최됐다. 초·중·고 대학 및 리틀을 망라한 약 300여 명의 아마야구 지도자들이 참여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웠음에도 염경엽 손 혁 전 감독 등의 헌신 속에 프로와 아마추어 지도교류의 의미 있는 가교가 완성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강원 지역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오전 10시부터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진행된다.
염경엽 KBO 아카데미 디렉터(전 SK와이번스 감독)가 코칭 리더십, 타격 파트, 수비/주루 파트를, 손 혁 한화 전력강화 코디네이터(전 키움히어로즈 감독)과 차명주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겸임교수가 투수 파트를 강의한다.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강사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부정행위 방지 관련 강의도 진행된다.
KBO는 내년에도 아마야구 지도자들에게 코칭법 및 야구 지식 전수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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