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유스 출신 마커스 래시포드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다는 충격적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각) '래시포드가 또 다시 FC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심장 문제로 은퇴한 세르히오 아게로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우여곡절을 겪었다. 재정 문제 탓에 'FC바르셀로나의 심장' 리오넬 메시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힘겹게 아게로를 영입했지만, 건강 문제로 불가피하게 은퇴를 선언했다. 이제 다시 공격수를 보강해야 할 때다. 수 많은 선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가운데 래시포드도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래시포드가 어깨 수술 뒤 돌아왔다. 복귀 직후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4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성공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다. 8경기에서 무득점이다. FC바르셀로나는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선수를 검토했다. 래시포드가 FC바르셀로나를 반전시킬 최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래시포드는 과거에도 FC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돌았다. 당시에는 맨유에 잔류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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