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가와 신지가 외국 생활을 접고 일본 J리그 복귀를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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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19일 '외신을 통해 가가와의 일본 전격 복귀 가능성이 점쳐졌다'고 보도했다.
1989년생 가가와는 일본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다. 2006년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에 데뷔한 가가와는 도르트문트, 맨유 등을 거치며 전성기를 보냈다. 일본 국가대표로도 97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가가와는 최근 그리스 리그 PAOK FC로 이적해 새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가가와는 19일 전격적으로 PAOK와 상호 합의해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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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가가와는 올 시즌 PAOK에서 공식전 4경기 출전에 그쳤다. 리그 경기는 단 한 번 출전했다. 그나마도 지난 9월 이후 공식 경기 출전이 없다. PAOK와 계약 해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풋볼존은 그리스 언론 스포츠24의 보도를 인용해 '세레소 오사카가 가가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가와는 모국으로 돌아가 플레이할 기회를 찾을 것이라며 전격 일본 복귀 가능성을 전했다. 최근 스페인 2부 레알 사라고사, PAOK에서 힘을 쓰지 못했던 가가와가 일본에서 새 기회를 얻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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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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