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가 오는 22일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 멤버들의 해체 전 마지막 라이브 공연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뮤직 다큐멘터리 영화 '비틀즈: 겟 백'(피터 잭슨 감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비틀즈 멤버들의 밝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음악 역사의 중요한 순간인 1969년 1월, 비틀즈의 녹음 세션 현장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하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으로 어떤 이야기와 음악이 담겨 있을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 겟 백'에는 우리가 노래하고 연주하고 수다 떠는 모습도 나오지만, 무엇보다 비틀즈 멤버들의 아주 내밀한 모습들을 엿보게 해준다"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틀즈: 겟 백' 메인 예고편은 비틀즈의 모든 것을 담아낸 역대급 장면들로 구성되어 궁금증을 높인다. 비틀즈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지는 음악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담아낸 녹음 현장은 뜨거운 전율을 선사하며 세대를 뛰어 넘는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비틀즈 멤버들의 음악에 대한 무한한 열정,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장난도 치는 일상적인 모습,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비틀즈가 완전체로 선보인 마지막 라이브 공연인 루프탑 콘서트까지 모두 담겨 절대 놓칠 수 없는 역대급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링고 스타는 "이 작품을 세상에 보여주게 되어 기대가 크다. 피터 잭슨 감독은 정말 대단하다"고 밝혔고 피터 잭슨 감독은 "사람들은 비틀즈의 노래를 좋아한다.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비틀즈: 겟 백'은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 멤버들이 2년 만에 첫 라이브 쇼를 기획하면서 라이브 음반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14개의 신곡과 해체 전 마지막 라이브 공연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담아낸 뮤직 다큐멘터리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피터 잭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2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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