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승호, 워낙 배려 많이 해줘..편하게 촬영했다"
배우 혜리가 20일 온라인 중계한 KBS2 새 월화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이하 꽃달)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혜리는 "촬영 현장에서 늘 유승호에게 물어보면서 연기를 했고 워낙 배려를 많이 해준다"며 "춥고 더워서 날씨도 많이 힘들었는데 (유승호 덕분에)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승호는 "케미 점수는 높게 주고 싶다. 혜리는 극중 로서 그 자체인 것 같다. 긍정적이고 밝고 한복을 입고 힘들법도 한데 인상쓴적 없이 잘 연기해줬다"며 "특유의 에너지 덕분에 힘을 낼수 있었다. 남영으로서 더 무뚝뚝하고 냉정해질 수 있는 것을 도와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덧붙여 "7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촬영했다. 꼭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특유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20일 첫 방송하는 '꽃달'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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