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중증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25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2012년부터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꾸준히 진행해 온 크리스마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나눔의 연속성과 진정성을 담아 10년째 진행 중이다 전국 주요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 중인 환아들에게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활동으로, 올해까지 누적 수혜 아동은 총 2923명에 달한다.
올해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꿈틀꽃씨(소아완화의료팀), 수원 아주대학교 어린이병동, 대전 충남대학교 어린이병동 환아 총 250명이 갤러리아가 대신 전하는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게 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생명존중 일환으로 환아를 위한 활동 외에도 반려동물 복지 선진화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갤러리아 프렌즈라는 프로그램을 진행, 동물 보호 단체뿐 아니라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개인 활동가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설 쉼터들을 선정해 지원했다. 해당 활동은 갤러리아가 2018년도부터 진행해온 반려동물 보호 활동 '파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 한 해 동안 개인 활동가 44명, 영세 쉼터 9곳, 동물 보호 단체 10곳을 '갤러리아 프렌즈'로 선정해 후원했다. 후원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유기견/묘의 수는 총 80여 마리다.
이외에도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지구를 아끼고 지키는 방법을 제안하는 '라잇! 어스(Right! EARTH)' 프로젝트를 진행, 친환경 작품 전시 및 상품 판매,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팝업 등을 전개하며 환경보호 및 생명 존중의 선순환 고리를 완성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모든 생명과 환경을 아끼고 지키는 '의식 있는 백화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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